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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소문사진관]시진핑 '곧' 방북 보도 후 주목받는 '이 사진'
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가 17일 방북한 쑹타오(宋濤) 중국공산당 대외연락부장과 중국 예술인들, 리진쥔(李進軍) 북한 주재 중국대사 등을 위해 만찬을 마련했다고 노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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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NN "시진핑, 곧(soon) 평양 방문"
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 시진핑 국가주석 [AP=연합뉴스] 시진핑(習近平) 중국 국가주석이 곧 평양을 방문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. 18일(현지 시간) 미국 CNN은 "시 주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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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대폰 500만명, 시장 500개 만들었지만 제재에 막힌 김정은
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부인 이설주(뒷줄 왼쪽 다섯째·여섯째)가 지난 16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중국 중앙발레무용단의 ‘붉은 여성중대’ 공연을 관람한 뒤 무용단과 함께 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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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 아사히 “김정은, 시진핑에 대규모 경제협력 요청”
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을 비공개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을 가졌다. 김 위원장은 부인 이설주와 함께 중국을 방문했으며, 북중정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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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진핑, 이르면 6월 조기 방북說
시진핑(習近平)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의 요청으로 이르면 6월 평양을 방문할 가능성이 있다고 일본 요미우리 신문이 16일 보도했다. 신문은 복수의 북·중 관계 소식통을 인용해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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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시진핑, 6월에 평양 방문해 北中 정상회담” 요미우리 보도
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내외가 지난 달 27일 중국 베이징 조어대(釣魚臺) 양위안자이(養源齎)에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내외와 오찬한 뒤 이들을 환송하는 모습. [사진 조선중앙통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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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재감 높이는 北 권력 여성 '투 톱' 이설주-김여정
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인 이설주가 14일 첫 단독 공개활동을 했다. 중국 예술단 공연 관람을 위해 평양 만수대예술극장을 방문해 중국 예술단 단장인 쑹타오(宋濤) 공산당 대외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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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이설주·김여정 중국 예술단 공연 관람
이설주·김여정 중국 예술단 공연 관람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부인 이설주(오른쪽)가 쑹타오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(가운데), 김여정 제1부부장 등과 함께 14일 평양 만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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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소문사진관]'북한 태양절이 달라졌어요' '무력 시위' 사라져
북한이 김일성 주석이 태어난 최대 명절인 '태양절'(4월 15일)을 맞아 무력시위 행사가 아닌 문화·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한 차분한 분위기의 경축행사를 이어가고 있다. 15일 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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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여정, 방북 중국예술단 숙소 방문해 “쳬류기간 성심 다할 것”
북한 조선중앙TV가 14일 방영한 영상에서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전날 중국 예술단의 숙소를 찾아 쑹타오(宋濤)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과 악수하고 있다. [연합뉴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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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진행형인 김정은의 음악정치…남북·대외 관계에도 활용
중국이 김일성 주석의 생일을 맞아 예술단을 북한에 파견한다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밝혔다. 통신은 이날 “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장 송도(宋濤, 쑹타오) 동지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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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 예술단 13일 방북…‘4월의 봄’ 예술제 참가
13일 북한에서 열리는 4월의 봄 예술축전에 중국 예술단이 참석한다고 밝힌 중국 공산당 중앙대외연락부 공고문 [사진=중련부 홈페이지 캡처] 제31차 '4월의 봄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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쑹타오 中대외연락부장, 김일성 생일을 맞아 예술단 이끌고 방북
지난달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방중 당시 김 위원장과 만나고 있는 쑹타오 중국공산당 대외연락부장. [연합뉴스] 쑹타오(宋濤) 중국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이 인솔하는 중국예술단이 방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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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정은 ‘황제 대접’ 뒤에 숨은 중국의 세계전략
번개와 파격이라는 말이 딱 맞다. 거의 ‘황제 대접’에 가깝다.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중국 방문 얘기다.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방문이었고 중국이 그렇게 파격적인 예우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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혈맹을 계승하지만 예전과는 다른 북·중
노동신문은 30일 1면에 ‘조중(북·중) 친선의 새로운 장을 펼친 역사적인 방문’이라는 제목의 사설을 게재했다. 사설의 요지는 북·중 관계가 공동의 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 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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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 유학파 이설주, 같은 가수 출신 펑리위안과 미소 외교
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특별열차로 보이는 실내에서 쑹타오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(오른쪽)과 환담하는 사진이 28일 북한 노동신문에 공개됐다. [연합뉴스] 북한이 28일 노동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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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정은·시진핑 두 차례 식사 … 리커창 등 총출동
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(오른쪽 둘째)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(왼쪽 셋째)이 지난 26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회담하고 있다. [신화=연합뉴스] 시진핑(習近平) 중국 국가주석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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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수용·김영철·이용호 … 북중·남북·북미회담 실무 책임자들 배석
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첫 방중 수행 인물은 이번 방문 목적을 가름할 수 있는 바로미터다. 조선중앙통신은 28일 오전 김정은의 중국 방문을 확인하면서 북·중 정상회담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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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정은의 특별열차, 아버지와 같은 점과 다른 점
기관차 앞과 옆에 'DF-0001' 번호가 찍혀있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특별열차(왼쪽)와 'DF-0002'가 찍힌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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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소문사진관]사진으로 본 김정은의 중국 방문기
김정은 위원장과 시진핑 주석이 인민대회당 환영행사와 댜오위타이(釣魚臺) 양위안자이(養源齎)에서 오찬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. [연합뉴스] 김정은 위원장이 26일 베이징 인민대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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文, 오찬도 못했는데…리커창-왕후닝-왕치산과 웃고 떠든 김정은
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25~28일 부인 이설주와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을 만났다. [CCTV 캡처] 시진핑(習近平) 중국 국가주석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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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정은, 시진핑 앞 "中 먼저 찾은건 마땅···숭고한 의무"
중국을 방문해 시진핑(習近平) 중국 국가주석을 만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"중국을 먼저 방문하는 건 마땅한 나의 숭고한 의무"라고 밝혔다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28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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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김정은·시진핑 회담 … 북핵 해결의 계기로 승화돼야
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깜짝 중국 방문에 나서 시진핑(習近平) 중국 국가주석과 북·중 정상회담을 했다. 김 위원장의 방중은 집권 이후 첫 해외 방문이다. 김정은·시진핑 회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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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은 북·미 담판 ‘보험’ 원했고 중국은 ‘패싱’ 걱정했다
존 볼턴 안보보좌관. [AP=연합뉴스] 26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방중은 북·중 관계 개선 이상의 의미가 있다. 김정은이 직접 미국과의 담판에 대비하기 위해 본격적으로